경기도 성남시 구도심이다. 주정차 차량이 인도를 점령했다. 2차선 도로에도 이중 주차로 차량 교행이 어렵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차량이 종일 골목을 막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횡단보도도 추차 차량이 차지했다. 이 차량 소유자에게 기자가 전화로 신고하겠다고 하자, 바로 차를 이동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다른 골목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최고 1억원 중반대인 수입 SUV와 7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입 세단이 골목을 침략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추석 연휴를 맞아 주자창으로 운동장을 개방한 이 지역의 한 초등학교. 코로나19 정국이라 평년보다 차량의 30% 수준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