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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경기도 성남시 구도심이다. 주정차 차량이 인도를 점령했다. 2차선 도로에도 이중 주차로 차량 교행이 어렵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차량이 종일 골목을 막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횡단보도도 추차 차량이 차지했다. 이 차량 소유자에게 기자가 전화로 신고하겠다고 하자, 바로 차를 이동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다른 골목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최고 1억원 중반대인 수입 SUV와 7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입 세단이 골목을 침략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 추석 연휴를 맞아 주자창으로 운동장을 개방한 이 지역의 한 초등학교. 코로나19 정국이라 평년보다 차량의 30% 수준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포토] 韓 ‘돼지’에 ‘진주’ 준 꼴…추석에도 위법 천지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7월 현재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344만 4000대이다. 이로써 우리나라 가구(1987만 8399가구)당 1,2대, 1인당 0.5대꼴로 자동차를 소유하게 됐다.다만, 교통문화는 여전히 후진적이다.우리나라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가운데 교통사고 사망률 1위다. 게다가 도로에는 주정차 위반 차량으로 통행이 어려울 정도다.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을 여행하면서 가장 큰 불편으로 보행 단절을 꼽았다. 인도 보행시 주정차 위반 차량과 공사, 상가에서 내놓은 적치물 등으로 통행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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