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단대오거리 구간에 있는 SK J셀프주유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새벽 3시경 안전요원이 사무실에 불을 켜둔 채 엎드려 잠을 자고 있다. 이 주유소 새벽 근무자는 종종 자리를 비우기도 한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J셀프주유소에서 2.5㎞ 떨어진 중원구 둔촌대로 SK A셀프주유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A셀프주유소 역시 관리 직원이 사무실에 불을 밝히고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