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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단대오거리 구간에 있는 SK J셀프주유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새벽 3시경 안전요원이 사무실에 불을 켜둔 채 엎드려 잠을 자고 있다. 이 주유소 새벽 근무자는 종종 자리를 비우기도 한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J셀프주유소에서 2.5㎞ 떨어진 중원구 둔촌대로 SK A셀프주유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A셀프주유소 역시 관리 직원이 사무실에 불을 밝히고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포토] SK셀프주유소, 안전 불감증 ‘심각’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SK에너지(주) 폴의 셀프주유소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주유소의 경우 인화성 물질인 석유제품을 다루는 곳이라 대형사고가 상존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정부가 1990년대 초 주유소 간 거리제한을 폐지하면서, 주유소는 주택 등 인구 밀집지역 등에도 자리하고 있어서다.이중 셀프주유소의 경우 누구나 기름을 살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주유기에 불을 붙일 수도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 2013년 4월 충북 청주시 주유소에서는 정전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2도 화상을, 2014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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