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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아성다이소가 운용하는 중저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가 최근 ‘국민가게 다이소’를 표방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 3층 규모의 다이소 성남중앙로점이 2010년대 중반 문을 열면서 현대시장 반경 100m 내에 자리한 천냥하우스가 모두 문을 닫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미지현대시장 내(사진 왼쪽 아래 옷가게)에 있던 천냥하우스도 지난해 초 결국 문을 닫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포토] 다이소, 국민가게(?)…소규모 자영업자 모두 ‘다이’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국민가게 다이소.’ 아성다이소가 운용하는 중저가 생활용품 매장인 다이소가 내건 최근 문구다. 다이소가 5000원 미만의 생활용품을 취급하면서 국민 대부분이 이를 통해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있어서다.현실은? 다이소가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소규모 영세자영업자를 죽이는 킬러(살인자)일 뿐이다.경기도 성남시를 들여다보자. 이곳에 자리한 1기 신도시 분당구와는 달리 중원구, 수정구는 구도심으로 서민들이 주로 살고 있다. 당초 도시 태생이 빈민촌이다 보니 중원구와 수정구에는 모란시장 등 전통시장이 대거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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