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 추석 연휴를 맞아 주자창으로 운동장을 개방한 이 지역의 한 초등학교. 코로나19 정국이라 평년보다 차량의 30% 수준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위부터)29일 새벽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주민들이 휴대폰 손전등을 이용해 다람쥐와 청솔모의 먹이인 도토리와 밤 등을 줍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중원구 은행동 현대아파트와 수정구 복정동 주민이 남한산성과 영장상 일대에서 주은 도토리와 밤을 말리고 있다. 원 안은 영장산에 사는 청솔모.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중원구 은행동 현대아파트와 수정구 복정동 주민이 남한산성과 영장상 일대에서 주은 도토리와 밤을 말리고 있다. 원 안은 영장산에 사는 청솔모.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홍삼판매점과 단대동에 있는 인테리어점포가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원 안은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부착한 홍보 문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홍삼판매점과 단대동에 있는 인테리어점포가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원 안은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부착한 홍보 문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성남시가 산성대로 운행동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이번주 시작했다. 그 동안 멀쩡하던 상수도관이 연말이 가까워지자 갑자기 낡았다?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서민반 봉이다. 세금 내는 기계 정도.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성남시가 산성대로 운행동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이번주 시작했다. 그 동안 멀쩡하던 상수도관이 연말이 가까워지자 갑자기 낡았다?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서민반 봉이다. 세금 내는 기계 정도.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성남시가 산성대로 운행동 구간의 낡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이번주 시작했다. 그 동안 멀쩡하던 상수도관이 연말이 가까워지자 갑자기 낡았다?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서민반 봉이다. 세금 내는 기계 정도.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13일 오전 5시 30분경 모습이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서 금광동으로 내려가는 횡단보도에 CJ대한통운 택배 차량이 주차됐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21일 오전 5시 30분경 모습이다. 같은 곳에 CJ대한통운 택배 차량이 또 주차를 했다. 이 차량은 매일 이곳에 주차한다. 이날은 KT 차량도 참여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성남시 수정구 수정대로 지하철 분당선 태평역 인근에 있는 한 분식점. 이곳은 음식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현금만 받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분식점 옆 과일가게도 박리다매 영업을 하지만, 역시 현금만 받는다. 이곳은 당초 위 점포만 운영했으나, 손님이 늘자 아래 옆 가게로 점포를 확장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위부터)경기 성남시 중원구 망덕공원. 2월부터 야외 배드민턴장이 폐쇄됐지만, 4월 주민들이 배드민턴장을 임의로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자, 7월 들어 이곳이 재개장했다. 다만, 8월 중순 재확산으로 시가 배드민턴장을 폐쇄했으나, 지난 주말 주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맨 아래는 인근 자혜공원 역시 공원 시설물을 최근 다시 폐쇄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한 가정이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마스크 사재기에 나섰다. 상반기 1차 확산 당시 마스크 5부제 구매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위는 올해 2월 서울 남대문 시장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서 있는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한 가정이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마스크 사재기에 나섰다. 상반기 1차 확산 당시 마스크 5부제 구매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위는 올해 2월 서울 남대문 시장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서 있는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가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변에 있는 점포에서 주문한 물건을 내리고 있다. 이 트럭은 인도를 가로질러 막고 물건을 내리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현대자동차의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 통근 전세버스가 횡단보도 앞에 주차돼 있다. 이 차가 주차된 곳은 아파트 단지에서 간선도로로 나가는 곳에 있어 위회전 차량의 진행을 방해한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위부터)대유 위니아 딤채의 배달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CJ 대한통운과 이마트 차량은 공원길에서 각각 밤을 지새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국회 기자회견 장은 국회 출입기자 등록이 안 된 언론사의 기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하루에도 국회의원과 민간 협단체 등이 10여 건의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코로나19에 상시적으로 노출됐다. 아래 사진은 거리두기 안내문을 부착한 이후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국회 기자회견 장은 국회 출입기자 등록이 안 된 언론사의 기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하루에도 국회의원과 민간 협단체 등이 10여 건의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코로나19에 상시적으로 노출됐다. 아래 사진은 거리두기 안내문을 부착한 이후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이륜차 운전자가 횡단보도 파란불에 횡단보도 복판에 정차해 있다. 그 앞을 국회에 파견 나온 경찰 무리가 무심히 지나치고 있다. (사진=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3층 규모의 다이소 성남중앙로점이 2010년대 중반 문을 열면서 현대시장 반경 100m 내에 자리한 천냥하우스가 모두 문을 닫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근로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잔디를 깎고 있다. 두 사람은 잘린 잔디, 흙, 돌맹이가 인도로 튀는 것을 막기 위해 가림막을 잡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다만, 이날 바람은 북동풍으로 건물 쪽으로 불었다. 아울러 작업현장이 인도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 같은 가식적인 모습을 보면서 국회 공무원을 떠올린 이유는? 가림막을 잡고 있는 근로자들은 다른 일을 하는 게 일의 효율성이나 시간적으로 이익이지 않을까 싶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용인에서 발원한 탄천. 탄천자전거도로 성남시 태평동 구간 모습이다. 자전거 도로에 마련된 주차대에 카카오자전거가 놓여 있다. 도심에도 주차대만 있으면 카카오 자전거가 흉물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받는 대목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탄리사거리에 있는 중앙파출소 옆이다. 경찰차가 인도와 차도에 걸쳐 주차돼 있다. 시민들이 교차 보행이 어려운 이유이다. 파출소 주차장은 직원들의 차로 보이는 차량이 차지했다. 이곳은 항상 이렇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인근 중원구도 별반 다르지 않다. 주말이라 구청 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어린이 보호구역의 인도, 횡단보도 등에 주정차 차량이 대거 자리하고 있다. 이중에는 친서민 기업인 오뚜기의 배달 차량도 있다. 지자체는 주말에도 주정차단속반을 운영하고, 민원이 접수되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 주말 주정차는 버스정류장, 인도, 안전지대 등을 가리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세계 6위의 자동차 대국이지만, 교통사고 사망률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인 이유이다. 이 같은 후진적인 교통문화 개선 없이는 한국의 선진국 진입은 요원하다는 게 현지 주민들 말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by 정수남 기자
포토·영상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이2010년 7월에 경부고속도로 개통 40주년을 기념하며 큰 돌에 ‘위대한 도전 기적의 역사’라고 쓴 기념비 바로 옆 뒤쪽으로 쓰레기통 여섯 개가 설치 돼 있다. (사진=내외뉴스 최준혁 기자) by 최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