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방문객들이 야생화 청노루귀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낙옆을 다 걷어내 추위에 피어나지 못하게 했다. 2019. 3. 13 오후 촬영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사진전문기자) by 정동주 기자
포토·영상 ▲야생화를 채취해 간 자리. 이후 방문했을땐 누군가가 청노루귀를 채취해 가 버리고 그 자리에서 야생화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2019. 3. 16 오전 촬영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사진전문기자) by 정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