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전략 보고회(내외뉴스=이만호 기자) 청도군은 3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실과소장과 담당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에 따른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으로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72개 사업이 발굴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절벽 해소, 농업 6차 산업, ICT 스마트 육성사업, 농산물가공시설지원, 지역균형발전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서 부서별 점검과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 정부 국정과제 사업 반영은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지속발전 가능한 전략사업이 국책사업화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및 경상북도와 중앙부처간 네트워크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만호 기자 mhoeditor@nwtn.co.kr 다른기사 보기
문화 종합 공연/전시/축제 책/문학 문화산책 라이프 생활 여행 과학 건강·의학 연예 in 엔터 연예가화제 영화/방송/드라마 스타는 지금 스포츠 정치·행정 정치일반 행정부 국회 외교/북한 경제 경제일반 산업/기업 생활경제 부동산 사회 사회일반 법원/검찰 사건/사고 교육 인사·동정 국제 오피니언 시론/칼럼 기획특집 인터뷰 조동회 영상칼럼 포토·영상 포토 영상취재 영상 Pick 자연산책 내외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