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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서효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이해 '2022년 청년 책의 해 추진단'과 함께 2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2022년 청년 책의 해 홍보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28일 문체부에 따르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고 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 2020년에는 청소년, 2021년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책의 해' 사업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책의 해' 사업을 펼친다. 청년기에는 '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미래의 당면한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에 더욱 많은 청년들이 책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책의 해'를 마련했는데, 이번 공모전은 책의 해를 앞두고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청년에게 '책'이 주는 의미와 가치를 표현한 표어·상징·포스터 공모, 응모 분야는 ▲ 표어(슬로건) ▲상징(엠블럼) ▲포스터 등 3개 분야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나이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책·문학 | 서효원 기자 | 2021-12-28 12:18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주)어반북스와 함께 이번 달 개원 50주년을 맞아 정부 부처로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해외 홍보 5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도서 '케이컬처, 부제: 대한민국 해외 홍보 50년간의 기록 (이하 케이컬처)를 출간한다. 6일 문체부에 따르면 '케이컬처'에는 해문홍이 설립된 지난 1971년부터 올해까지 기관의 발자취를 비롯해 50년의 역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외부에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해문홍의 역할과 임무, 해외 문화 홍보 최전선에 있는 구성원들이 보고 느낀 그간의 생생한 경험담을 자세히 녹였다. 먼저 초대 문화부 장관인 이어령 선생과 참여정부 초대 문화부 장관인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 홍보 50년을 되돌아본다. 문화계 거장들은 약속 시간을 훨씬 넘긴 긴 인터뷰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일과 앞으로 해문홍이 해나가야 하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힘주어 강조했다. 이어 세계 28개국에 설치된 해문홍 산하의 33개 한국문화원과, 문화홍보관 9명이 그동안 다른유관 부처들과 협력해 지금의 '한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애쓴 노력을 담았다. 현직 해문홍 구성원들이 직접 꼽은 시대별 '해문홍을 빛낸 50가지 장면들'에는 케이팝 홍보의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는 '2010 중남미 케이팝 경연대회'를 비롯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2018 남북정상회담' 같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순간들이 포함됐다. 

책·문학 | 장진숙 기자 | 2021-12-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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