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내년 총선에 나갈 참신한 인재의 자격에 대해 분석하고 정리했다.장 총장은 우선 '수신제가'가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건강에 자신이 있어야 하고, 봉사할 줄 아는 이타적인 마음과 우리 세대와 나라를 위한 공부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자유 민주주의와 경제 자본주의에 대한 확고한 정립 ▲경청할 줄 아는 능력 ▲미래 비전 제시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심해중

(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오늘(22일) 내년 4월 총선 전 '정치개혁'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우선 '비례대표제'를 현재의 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 과거의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의 수를 줄이고, 세비도 대폭 삭감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면책 특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결혼 적령기를 맞은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교육과 주택 정책 등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장 총장은 이 외에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지하철 노조의 파업과 무노동 무임금 및 최저임금제 등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짚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심해중 PD

(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오늘(8일) 여당인 국민의힘이 제안한 김포시의 서울편입에 대해 논평했다.조 회장은 이에 대해 김포에 사는 주민의 뜻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또한 이번 기회에 전국의 행정구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것도 제안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심해중 PD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오늘(26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 교수를 언급하며, 인요한 위원장의 혁신위가 성공할 경우 윤석열 정권은 안정화에 접어들겠지만, 만일 실패할 경우 자칫 윤석열 정권은 식물정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인요한 위원장이 강조한 '혁신'과 '통합'은 서로 상충해 이 둘을 잘 조율하는 것이 과제라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박용환 기자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오늘(18일) 지난 12일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를 계기로 '국민의힘'이 혁명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조 회장은 참패의 원인으로 ▲부적격자 공천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장관 후보자 부적격 ▲국민의힘의 정책방향이 극우에 치우친 점 등을 꼽았다.이어 조 회장은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 고개숙이고, 중도보수로 나가야 한다며 지금과 전혀 다른 전면적 쇄신과 혁명적 변화를 강조했다. 더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글로벌 불황에 따른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를 경고하며 그 대안을 제시했다.장 총장은 칼럼을 통해 노사의 상생을 강조하며, 기업이 문을 닫게 되면 결국 그 여파는 직원들에게 전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저임금제 역시 소상공인들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는 결국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고 경고했다.장 총장은 전 국민이 합심해 이 위기를 극복한다면 2050년 이전에 대한민국이 세계 2강의 반열에 올라서게 될 것이란 희망도 제시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내외방송=최성열 촬영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오늘(26일) 구속기로에 서 있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먼저 단식으로 인한 건강악화를 속히 회복하길 바라면서도,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다만 대한민국의 정치가 분열과 갈등으로 이전투구에 매달리는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보수든 진보든 지지층이 아닌 중도를 보고 정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은 '참 애국자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애국자라 생각하는 인물과 지도자의 십계명을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장 총장은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변길남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김종주 목사를 언급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최성열 PD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성과에 대해 평가했다.조 회장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전략의 특징으로 ▲한미일 동맹강화 ▲세일즈 외교 ▲자유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와 인권 외교라고 정리했다.조 회장은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1세계와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제2세계 대결구도로 신냉전시대로 전개되고 있다고 해석하고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가 동맹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이 과정에서 중국과 러시아와는 전략적 외교관계를 가져가야 할 것을 제안했다.더 자세한

(서울=내외방송)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지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포기할 줄 알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나이가 들 수록 운동, 식사량, 허세 등을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최성열 PD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이전투구 형상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조 회장은 전두환 정권 때 3김 시대에도 독재에 맞서 투쟁하면서도 대화와 타협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5년 단임제를 받아들였던 사실을 상기했다.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리더십 ▲판단력 ▲결단력 ▲포용력을 발휘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만들어 낼 것을 당부했다. 촬영 및 편집 : 최성열 PD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폄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민주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조 회장은 나이든 사람의 투표권을 달리 검토하자는 의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사안으로, 우리 헌법가치에 위배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처사라고 강조했다.망언을 하고 여론이 악화돼서야 사과를 하는 것은 민주당을 개혁하겠다는 혁신위원장으로는 맞지 않는 만큼 민주당이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최성열 P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대한민국의 통합'을 강조했다.조 회장은 ▲지역 갈등 ▲이념 갈등 ▲세대 갈등 ▲남북 갈등을 예로 들며, 갈등이 아닌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제안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분열과 갈등이 亡國의 원인이다"고 이야기했다.조 회장은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바람앞에 촛불처럼 백척간두에 서 있다'며 '이 난국을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28일 "대한민국이 조속히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과거 대한민국이 고도성장 속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됐고,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지만,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6%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조 회장은 이런 저성장의 원인으로 ▲코로나 발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前 정권의 포퓰리즘을 꼽았다.조 회장은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現 정부가 정치개혁과 함께 3대개혁(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을 제대로 해내야 다시 도

(서울=내외방송)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최근 노사정이 협의를 거치고 있는 '최저임금제'와 논란이 일고 있는 '일타강사'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장 총장은 국가가 임금을 통제하는 최저임금제가 사회주의 방식이라고 주장하고, 일타강사와 같은 고액 연봉자에 대한 최고임금제 규제는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장 총장은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기초생활수급제 등 하위 30% 국민들에 대한 복지에는 찬성하지만 최저임금제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더 자세한 내용

(서울=내외방송)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장 총장은 역사학을 전공한 경험에 비춰 윤 대통령은 태조 이성계에 비유했다.고려(문재인 정권)에서 장군(검찰총장)까지 올랐지만, 결단을 통해 위화도에서 회군해 새로운 조선을 건국(정권교체)한 이성계가 윤 대통령과 비교된다는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7일 '제3차 세계대전 가능성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조 회장은 미중 갈등이 극에 달한 현재 상황에서 대만 문제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한 김정은 위원장 역시 안팎으로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이용당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내외방송)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17일 "대한민국의 최고 숙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최우선으로 고려할 점은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