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장충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이 내년 총선에 나갈 참신한 인재의 자격에 대해 분석하고 정리했다.
장 총장은 우선 '수신제가'가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건강에 자신이 있어야 하고, 봉사할 줄 아는 이타적인 마음과 우리 세대와 나라를 위한 공부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유 민주주의와 경제 자본주의에 대한 확고한 정립 ▲경청할 줄 아는 능력 ▲미래 비전 제시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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