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명예회장은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마치 배신자와 그렇지 않은 자와의 싸움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품위와 품격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네 후보자들에게 갈등과 분열의 이전투구 모습이 아닌 당을 어떻게 운영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철학과 구상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이 국민의힘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점을 강하게 부각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 이수현 기자 / 편집 : 박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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