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광일 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명예회장이 오늘(16일)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세계 출판계가 흥분의 도가니라며, 일본에서조차 한강의 책을 사기 위해 줄을 설 만큼 한국의 문화가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평가했다.
선진국은 이제 경제, 군사 등이 아닌 문화로 평가하는 만큼 대한민국은 문화 선진국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이 언급한 대한민국의 문화 수준과 문화 행태에 대해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김광일 PD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