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도 주민 민원 귀 기울여… “통학로 위험요소, 적극 개선 추진”

(내외방송=김혁기 기자) 조은석 천안시의원이 지난 17일 노태산 포레나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들과 함께 통학로 및 어린이 교통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조 의원은 직접 노태산 공원로와 포레나 통학로 일대를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살폈다.

이날 조 의원은 주민들과 노태산 포레나에서 오성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주요 통학로를 꼼꼼히 둘러보았다. 해당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데다 인도와 안전시설이 미비하여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노태산 등산로를 이용하는 통학 대체로는 급경사 계단과 산짐승 출몰로 인해 위험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한 주민은 “계단 경사가 너무 심해서 어른들도 오르기 힘들다. 아이들에게는 더욱 위험한 길”이라며 걱정을 토로했다.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아준 조은석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통학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 의원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입주민들의 우려가 충분히 공감된다”며 “노태산 공원로 및 통학로 전반에 대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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