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오늘(7일) 북한의 실상을 소개하며 김정은 체제에서 쉼없이 발사하는 미사일에 대한 경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북한이 4.10 우리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혼란을 야기할 목적과 함께 체제 유지를 위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한민국의 강력한 국방이 강력한 평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핵무장이나 전략적 무기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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