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회 칼럼] 당정관계 수직적에서 수평적으로 바꿔야
[조동회 칼럼] 당정관계 수직적에서 수평적으로 바꿔야
  • 박용환 기자
  • 승인 2024.01.23 16: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이 오늘(23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간의 갈등설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조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이콘은 '공정과 상식'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리스크를 총선 전에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김경률 비대위원의 공천파동을 반면교사로 삼아 시스템 공천을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및 편집 : 박용환 기자

 

※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관심기사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