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창군 태봉에서 ‘마한 시대 토성 확인’ 고창군 태봉에서 ‘마한 시대 토성 확인’ (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 전북 고창군 태봉에서 마한시대의 토성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 전북 고창군이 아산면 봉덕리와 고수면 예지리에 걸쳐 있는 태봉에서 문헌기록과 전설 등으로만 알려졌던 ‘마한시대 토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 ‘예지리토성’으로 불리는 토성은 1765년 간행된 『여지도서』에 ‘고성봉’이라 쓰였고, 삼한시대에 쌓은 것으로 전해지는 토루의 존재가 처음 기록됐다. 이후 작성된 『대동지지』, 『문헌비고』, 『고창현읍지』, 『모양지』와 1942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 등에서도 이와 종합 | 이화정 아나운서 | 2020-03-11 16:36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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