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내외뉴스=이만호 기자)군위군은 지난 16일 산란계 농장을 상대로 농약 등 잔류물질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6곳의 농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검사기관의 검사증명서를 발급해 계란 유통을 허용하기로 했다. 군위지역 산란계 농장은 모두 6곳으로 사육수 520,000만 마리로 군위읍, 우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 계란 생산량은 사육마리수의 50%가 넘는다.살충제 계란 파장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이 불안해고 있는 가운데, 군위지역은 살충제 계란이 검출되지 않아, 청정지역 명성답게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만호 기자 mhoeditor@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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