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전차 개통 120주년을 맞아 한국전력공사와 공동 주최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1층에서 내년 3월 29일까지 '서울의 전차' 무료전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한성을 달렸던 황실용 전차와 보스트위크의 사진첩, 일제강점기 경성을 달렸던 전차 등 전차의 역사와 전차 운행으로 바뀌는 도시의 모습과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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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전차 개통 120주년을 맞아 한국전력공사와 공동 주최로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1층에서 내년 3월 29일까지 '서울의 전차' 무료전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한성을 달렸던 황실용 전차와 보스트위크의 사진첩, 일제강점기 경성을 달렸던 전차 등 전차의 역사와 전차 운행으로 바뀌는 도시의 모습과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