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부터 29일까지, 누하동 259에서 전시
(서울=내외방송) 석가탄신일을 맞아 6인의 작가가 불교를 재해석한 전시 <달마가 서촌으로 온 까닭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의 공공한옥인 '누하동259'에서 5월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현대미술작가들이 ▲회화 ▲도자 ▲패프릭 ▲아트프린트 등 불교와 관련된 작품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 토크, 라이브 드로잉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워크숍도 함께 준비된다.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조유경 작가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팝아티스트 배드보스의 라이브 드로잉 '팝아트 달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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