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의 음식과 환경 살리기가 어우러지니 '맛지구나' - 내외방송

[포토] 세계의 음식과 환경 살리기가 어우러지니 '맛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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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의 음식과 환경 살리기가 어우러지니 '맛지구나'

임동현 기자
승인 2025.05.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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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 맛지구나' 현장

'누리마실'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사진=임동현 기자) — 세계의 전통음식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사진=임동현 기자)

(내외방송=임동현 기자) 세계 19개국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즐기며 문화다양성을 체험하는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 맛지구나'가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성북구 성북동(성북로)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19개국의 전통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 부스가 시민들을 맞았고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입구에서 사람들을 맞이하던 마스코트 '누리'와 '마실'이 사진 촬영 부탁에 바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임동현 기자)

맛나게 구워지고 있는 바베큐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임동현 기자)

음식을 만들기에 분주한 참여자들. (사진=임동현 기자)

(사진=임동현 기자) — 음식을 건네는 모습. (사진=임동현 기자)

누리마실에서 판매되는 음식은 모두 8,000원 이하로 책정되어 '바가지 없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임동현 기자)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와 음식 문화를 표방하는 '기후미식 특별존'. (사진=임동현 기자)

사찰 음식 부스. (사진=임동현 기자)

독일 부스의 소시지와 빵. (사진=임동현 기자)

개막식 전 선보인 퍼레이드. (사진=임동현 기자)

퍼레이드 사이에 펼쳐진 퍼포먼스. (사진=임동현 기자)

요리사 퍼포먼스. (사진=임동현 기자)

신나는 응원 퍼포먼스. (사진=임동현 기자)

밴드집사의 공연. (사진=임동현 기자)

퍼레이드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사진=임동현 기자) — 퍼레이드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앞)과 주한 대사들. (사진=임동현 기자)

카메라를 본 순간 포즈를 취해 준 벨라루스 부스 참여자. (사진=임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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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lovewi19@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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