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계의 싸이’, ‘아줌마들의 엑소’로 불리며, 현재 강연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통 전문 강사’ 김창옥이 ‘1 대 100’에 첫 출연 했다. 김창옥은 “5천만 원의 상금을 타게 된다면, 아프리카 분쟁 지역 내 학교를 짓는 일에 쓰고 싶다.”고 밝히며, ‘최후의 1인’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또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은 이날 녹화에 참여한 아내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서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과연 김창옥은 최후의 1인이 돼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강사 김창옥과 퀴즈 고수 100인들의 5천만 원을 향한 불꽃 튀는 경쟁은 오는 8월 1일 밤 8시 55분에 KBS 2TV ‘1 대 100’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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