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관악구, 서울시 최초 '스마트헬스케어' 가능한 '스마트경로당' 운영 서울 관악구, 서울시 최초 '스마트헬스케어' 가능한 '스마트경로당' 운영 (서울=내외방송) 서울 관악구가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에서 '헬스케어'를 할 수 있는 스마트경로당 10개소를 운영한다.관악구는 25일 "지역 내 경로당 10개소에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해 3개월간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구는 '22~23년 서울시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을 지원받아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헬스케어 ▲화상플랫폼 활용 여가복지프로그램 ▲키오스크 체험의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했다. 서울 | 이양호 기자 | 2023-05-25 15:56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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