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중랑구 신내동 배밭, 향토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서울 중랑구 신내동 배밭, 향토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 배밭이 서울을 대표하는 향토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다.중랑구는 25일 "배밭으로 이용되던 신내동 일대 공원 부지를 옹기테마공원과 연계한 향토 문화공원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는 신내동이 90년대 초까지 옹기 가마 8개가 남아있던 일명 '독 짓는 마을'인 것에 착안해 2017년 서울시 최초로 옹기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옹기체험과 목공예, 한지 체험 등 각종 향토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인근 주민들과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기존 옹기테마공원 서울 | 이양호 기자 | 2023-05-25 15:54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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