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늙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까?. 인류의 숙제인 노화의 신개념 치료법 개발 길이 열렸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이하 고대의료원)과 임상시험수탁기관 (주)프로메디스가 임상시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비뚤게 기대앉은 성장기 우리 아이. 혹시 척추가 휜 것은 아닐까 부모들은 걱정이 앞선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면역기능을 활용한 3세대 항암제인 면역관문억제제를 투여한 이후 암의 진행이 급격히 가속화되는 '질병 과진행' 현상이 규명됐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일반인을 위한 건강서 '가려워서 미치겠어요'를 1일 펴냈다.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일 오전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무섭다 '오십견'. 흔히 50세 전후에 발병한다고 알려진 '오십견'은 어떠한 이유로든 어깨 관절 주변에 염증이 생겨 운동 범위 제한이 생기는 질환이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침묵의 장기' 간. 간은 우리 몸 속에서 에너지 관리, 독소 분해, 담즙 생성,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로봇수술로 유방암 수술을 하면 합병증이 적은 것은 물론 유방 모양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나이가 들어도, 혈압이 높아도, 담배를 피워도 혈관이 건강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