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청(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과 연서면은 8일 연서면사무소에서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이·통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 연합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아름동과 연서면은 자유토론 및 시정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한편, 아름동과 연서면은 지난 5월 도·농교류와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6.3) ▲복숭아 직거래 장터 개설(8.4)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기자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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