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동 해바라기봉사 회원'

이날 완산동 해바라기 회원들이 직접 찰밥을 해서 과일 떡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과 함께 중식을 하면서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안부도 묻고, 즐거운 정담도 같이 나누는 등 말벗이 돼 드렸다.
앞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직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자주 방문해 말벗을 해드리고,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는 등 우리 어르신들을 항상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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