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계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내외뉴스=정병기 기자) 초계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회원 20명은 지난 25일 아침 독거노인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초계면 정곡마을 독거노인 가구인 이양선(남)씨 댁을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 등 집안 청소,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연일 이어지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작업을 하는 데에 힘들었지만, 어르신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 모두가 즐겁게 작업에 임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병기 기자 jbg2016@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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