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서민정은 “남편이 집밥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집에서 밥을 먹는다.”며 “친구를 만나 외식을 하고 들어오는 날이 거의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선우용녀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서민정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서민정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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