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스타트는 주거 환경 파악과 사례회의를 통해 주거 위생 환경이 취약한 12가구를 선정해 장마철 전염병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차례에 걸쳐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주거 환경과 위생은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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