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파육은 중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오겹살 돼지 찜 요리 이며, 뽕갈비는 기존 갈비 메뉴에서 오디와인과 뽕잎가루를 이용해 숙성, 조리 해 이미 메뉴화 해 손님들에게 선을 보였다.
평가회에 참가한 중국인들은 참뽕동파육이 중국에서 먹던 동파육과 같다며 다소 단맛이 강함과 느끼함을 잡아줄 매운맛이 부족한점을 지적 했으며 수라청에서는 이것을 개선 해 신메뉴로 정식 출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부안에 방문했을 때 추천할 수 있는 음식점이 생겼다며, 참뽕동파육과 뽕갈비가 부안 뽕비빔밥에 이어 부안의 새로운 대표 음식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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