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강원도내 재선충병 방제 관계자 30여 명 참석 ▲ 강원도청(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강원도는 15일 14시,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과 북부·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구역과 선단지 최종확정에 따른 기관별 의견과 효과적인 공동(협업) 방제에 대한 의견들이 기본설계 용역에 담아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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