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은 정성 가득한 남원농특산품으로

긴 연휴 때문인지 마음도 여유롭다.
명절은 바쁜 사회생활로 평소 소홀히 했던 가족과 친지, 선후배와 친구, 이웃 등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이 함께한다면 금상첨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주는 사람 부담 없고, 받는 사람 기분 좋은 품질 좋은 선물은 없을까. 마음의 정을 듬뿍 담은 소박한 선물을 찾는다면 남원 농특산품이 안성맞춤이다.
지리산기슭 청정환경에서 정성을 다해 재배하고 가공해 만족감을 배가할 수 있다.
‘지리산흑돈햄‘은 청정 지리산 고랭지에서 기른 100%순종 버크셔 지리산흑돈을 원료육으로 사용한다.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맛이 살아있다.
지리산 흑돈은 양돈 신지식인 박화춘 대표가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을 쏟아 쾌적한 환경에서 기른다. 지리산흑돈햄은 사람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만든 저지방 웰빙햄이다.
특히, MSG, 보존재, 산화방지제, 전분이 없는 최고급 수제햄이다.
흑돈햄 1종 세트는 버크셔 만두(600g), 버크셔 불고기(500g), 버크셔 고추장불고기(500g), 등심햄(300g), 불고기맛소시지(300g), 매운맛소시지(300g), 떡갈비(300g), 머스타드 소스(230g) 8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5만원이다. 2종 세트는 1종 세트에서 등심햄을 뺏다. 가격은 4만3,000원이다. 배송료는 판매금액에 포함된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