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민속자료전시관 △길상사 △정송강사 △이상설 생가 △포석 조명희 문학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휴무이다.
△진천종박물관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추석 당일인 10월 4일만 휴관하며 나머지 기간은 정상 운영된다.
진천종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 외에 ‘노해율 초대전 롱테이크’가 전시되고 있으며, 생거판화미술관에서는 소장품 특별전인 ‘단색판화’전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과 전시에 관한 내용은 진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진천종박물관(539-3847), 생거판화미술관(539-3607)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진천국민체육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휴관에 들어가 담수교체, 시설소독 등 대대적 시설정비를 진행하게 되며 10일 정상 개장한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