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30명의 농촌지도사가 총동원돼 농업인에 대한 질 좋은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나타나 문제점을 농업인과 한자리에 모여 좌담 형식인 상호토론을 통해 즉석에서 해결하는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지원과에서는 올해도 풍년 농사를 달성해 돈 버는 농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영농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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