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보자기 포장'...택배사에서는 분류 어려워 거절
설 선물 '보자기 포장'...택배사에서는 분류 어려워 거절
  • 정동주 기자
  • 승인 2019.01.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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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회사에 설 선물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자기가 콤베어밸트에 걸려 분류하기가 어려워, 보자기에 포장되어진 상품은 거절하고 있는 상태다.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기자)
▲물류회사에 설 선물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자기가 콤베어밸트에 걸려 분류하기가 어려워, 보자기에 포장되어진 상품은 거절하고 있는 상태다.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기자)

(내외뉴스=정동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물류회사는 명절 선물 및 택배물량이 몰려 택배 분류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물류회사에서는 설 선물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자기가 콤베어밸트에 걸려 분류하기가 어려워 보자기에 포장되어진 상품은 거절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소비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알지못해 혼선을 빛고 있는 실정이다.

▲물류회사에 설 선물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자기가 콤베어밸트에 걸려 분류하기가 어려워, 보자기에 포장되어진 상품은 거절하고 있는 상태다.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기자)
▲물류회사에 설 선물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자기가 콤베어밸트에 걸려 분류하기가 어려워, 보자기에 포장되어진 상품은 거절하고 있는 상태다.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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