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청송야송미술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수묵화 이야기’ 전시회 열어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수묵화 이야기’ 전시회 열어
  • 홍송기 기자
  • 승인 2019.01.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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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이원좌 화백의 수묵화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내외뉴스=홍송기 기자) 청송군은 2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이원좌 화백의 수묵화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야송 이원좌 화백의 대표작 35점이 전시되며, 특히 전시 작품들 중주왕산 팔경을 그린 ‘주왕운수도’와 안동 임하댐으로 수장된 임동면의 마을들을 그린 ‘무실황야도’가 유명하다. 이외에도 이 화백이 1974~75년까지 그린 작품들 중 남아있는 여러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청량대운도를 비롯해 야송 이원좌 화백의 여러 대표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각종 전시회를 자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예술의 고장 청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야송 이원좌 화백은 한국화의 상징이자 가로 46m, 세로 6.7m의 대작인 청량대운도로 유명하며, 현재 군립청송야송미술관장과 전업작가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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