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민 행복드림 사랑방 강좌는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민의 꿈을 실현할 계기를 제공하고자 경상남도 새마을회에서 주최하고 축동면 새마을회에서 주관했으며 ‘공동체운동과 행복한 삶’이라는 강좌 주제답게 강좌 참석자들은 이웃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에 대해 재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점종 축동면장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더 자주 마련해 더 가까운 곳에서 지역민의 복지에 힘쓰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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