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성금 기부 약정, 순천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세대 지원

이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은 시장실에서 조충훈 시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정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종욱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는 기업인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의무이자 책임이다.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지역에 58명, 전국 1593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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