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초월 대식가 등극 어마어마한 그녀의 양에 모두 깜놀
(내외뉴스=최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특이한 식생활을 공개하며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대식가의 면모를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수영, 채연, 배슬기, 김상혁 네 사람이 출연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소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선 배슬기가 그녀만의 특이한 식생활을 공개한다. 지네 튀김, 개구리 구이를 먹었던 경험을 밝힌 것. 특히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칡’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칡의 매력을 캐러멜과 껌에 비교하면서 칡 찬양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배슬기는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마어마한 그녀의 양에 MC들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또, 배슬기는 최근 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다. ‘배슬배슬기TV’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오픈한 그녀는 채널 이름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으며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그녀는 과거 예능에서 씨름을 하다가 펑펑 운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와중에 이 이야기에서도 강호동이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배슬기는 중국에서 배를 타고 가다가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 놓는다. 당시 배 안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던 그녀는 밑에서 무언가 ‘슝-‘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것. 그 무언가의 정체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배슬기를 경악하게 한 ‘무언가’의 정체와 강호동과의 ‘웃픈’ 인연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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