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내외방송] 나경원 "선거제·공수처 '밀실 야합'은 국회 마비시킬 것"
[nwn내외방송] 나경원 "선거제·공수처 '밀실 야합'은 국회 마비시킬 것"
  • 한승목 기자
  • 승인 2019.04.23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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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진주아파트 사건 유가족·부상자에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즉시 지원"
황교안 "독재적 행태 계속하면 더 많은 국민이 거리 메울 것"
문대통령 "카자흐스탄 비핵화 경험, 한반도 평화 여정에 큰 힘"
법원 "항균실험 거친 화장품도 의약품처럼 효능광고 못해"
日 언론 "김정은, 러시아서 오페라 극장·수족관 시찰 검토"
삼성, 美포브스 선정 '글로벌 50대 블록체인 기업' 포함
윌 스미스 "나도 블랙핑크 팬"
추신수, 3출루·3득점…강정호는 무안타
▲NWN내외방송 영상 캡처
▲NWN내외방송 영상 캡처

(내외뉴스=이화정 아나운서/제작 한승목 총괄국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NWN 내외방송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1. 나경원 "선거제·공수처 '밀실 야합'은 국회 마비시킬 것"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제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밀실거래 야합정치는 4월 국회뿐 아니라 20대 국회를 마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민생을 외면하고 다음 총선에서 밥그릇을 늘리려고 혈안이 된 여당과 일부 야당이 국회를 파행으로 끌고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선 "대통령 황제 권력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야당을 분열시키고, 여당의 2중대·3중대를 양산해 의회의 행정부 견제를 무력화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정부 "진주아파트 사건 유가족·부상자에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즉시 지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는 유가족과 부상자들께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통한 구조금을 즉시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모든 피해자와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유가족과 부상자, 이웃 주민을 위한 트라우마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자와 주민들이 희망하는 거주지 이전을 지원할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경찰은 현장조치에 미흡한 점은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고, 증오범죄나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사건의 예방 및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말했습니다.

3. 황교안 "독재적 행태 계속하면 더 많은 국민이 거리 메울 것"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잘못을 바로잡지 않고 독재적 행태를 계속한다면 더 많은 국민이 거리를 메우고 청와대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정책 방향을 바로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온갖 독재수단을 동원해 권력을 유지할 궁리만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심의 분노를 가라앉힐 유일한 방법은 잘못된 인사를 철회하고, 책임자를 파면하여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정책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4. 문 대통령 "카자흐스탄 비핵화 경험, 한반도 평화 여정에 큰 힘"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경험과 지혜가 한반도 평화의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현지 유력 일간지인 '카자흐스탄 프라브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카자흐스탄은 스스로 비핵화의 길을 선택했고, 그 결과 정치적 안정과 번영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역시 완전한 비핵화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남과 북, 미국 정상은 같은 목표 속에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고, 국제사회도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외국 현지에서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행사를 주관했죠. 카자흐스탄에 안장됐던 두 지사의 유해는 어제 서울로 운구됐습니다.

5. 법원 "항균실험 거친 화장품도 의약품처럼 효능광고 못해"

항균과 감염예방 등 실험을 거친 화장품이도 의약품으로 잘못 알게끔 광고하면 안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화장품업체 A사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낸 업무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사는 자사가 만든 한 화장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청연구소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임질균을 99% 이상 항균한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광고를 했는데, 이에 대해 서울식약청이 의약품으로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다며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내리자 소송을 냈습니다.

법원은 그러나 A사의 광고가 화장품을 '질병을 치료 또는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해 화장품법 위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6. 日 언론 "김정은, 러시아서 오페라 극장·수족관 시찰 검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기간에 러시아 태평양함대 사령부나 마린스키 발레단의 극장 등을 시찰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러시아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렇게 전하며 의전 담당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등이 시찰 예정지를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지로 세계적 수준의 발레 공연이 펼쳐지는 마린스키 극장 극동지부, 극동 지역 최대 규모의 수족관,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7. 삼성, 美포브스 선정 '글로벌 50대 블록체인 기업' 포함

삼성이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50대 블록체인 기업'에 포함됐습니다.

포브스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 가운데 블록체인 관련 매출 혹은 기업 가치가 최소 10억 달러 이상인 업체 가운데 상위 50곳을 선정해 '포브스 블록체인 50'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업종별로 따르면 금융기업이 22개로 가장 많았고 it*미디어 기업이 17개로 그 뒤를 이었고 지역별로는 미국 기업이 33개로 압도적이었으며 유렵과 아시아 기업이 각각 13개와 4개였습니다.

it 기업 가운데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IBM 등 미국 유력 업체들이 대거 포함됐으며 아시아에서는 삼성이 중국 알리바바 앤트파이낸셜, 대만 팍스콘, HTC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8. 윌 스미스 "나도 블랙핑크 팬"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걸 그룹 블랙핑크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SNS에 "자신과 아내는 블랙핑크의 공식적 팬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블랙핑크와 윌 스미스 부부, 참 즐거워 보입니다.

최근 블랙핑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는데요. 이날 공연을 찾은 윌 스미스 부부가 블랙핑크를 직접 만나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미국 활동 중인 블랙핑크는 현지 공연과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9. 추신수, 3출루·3득점…강정호는 무안타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세 차례 출루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휴스턴과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2루타와 볼넷 2개를 묶어 세 차례 출루하고 3번 홈을 밟으며 팀의 11대 10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은 3할 1푼 8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10. 구리시, 선소리타령 공연위해 ..봉사단체들 "뭉쳤다"

경기 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에서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민요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이 특별한 민요공연은 성공한 중견사업가이면서 사노동이 고향인 중요무형문화제 선소리 산타령 19호의 이수자인 안영호 회장이 발 벗고 나서면서 성사 됐습니다.

안 회장은 문화재청이 해마다 전국을 순회하며 선소리타령 공연을 하는 것을 보면서 고향인 구리시에서도 반드시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여기에 뜻을 함께 하는 대한민국 축복 봉사단과 구리경찰서 경우회, 구리시와 보건소가 합류하면서 뜻 깊은 공연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 회장을 비롯한 행사준비단은 어렵게 유치 한 만큼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하기위해 평소에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만 500여명을 선발해 차로 모시고 모셔가는 불편을 감수 하면서까지 공연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연을 펼치는데요.

행사는 선소리타령을 선창하는 국보급 중요무형문화제만 70여명이 넘을 정도로 규모가 대단하며, 이런 대형공연이 열리는 것은 구리시에서는 처음입니다.

자세한 소식 저희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어제부터 기온이 많이 오르면서 반팔 꺼내신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오늘 오후부터는 비가 자주 내린다고 하니까 우산도 잊지 말고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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