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동주 기자) 서울 강동대로 53길 한 상가에서 오늘(24일) 오전 7시4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경비원이 경비실을 잠시 비운사이 경비실에서 전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였으나, 다행히 빠른 주민신고가 이뤄져 119의 초동진화로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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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정동주 기자) 서울 강동대로 53길 한 상가에서 오늘(24일) 오전 7시4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경비원이 경비실을 잠시 비운사이 경비실에서 전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칫 큰 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였으나, 다행히 빠른 주민신고가 이뤄져 119의 초동진화로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