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김포도시철도 영업시운전 착수
철도공단, 김포도시철도 영업시운전 착수
  • 석정순 기자
  • 승인 2019.05.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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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열차 모습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김포도시철도 열차 모습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내외뉴스=석정순 기자) 한국철도시설공이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2량 1편성)으로 운영되는 김포도시철도 7월 말 개통을 위해 10일부터 영업시운전에 착수한다.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관리를 맡은 철도공단은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 김포시와 함께 3월11일~4월19일 9개 분야 118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 검증시험을 완료했다.

철도공단은 이번 영업시운전에서 운영체계 적정성 및 여객 편의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기관사 노선 숙지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영업시운전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완전 무인운전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며 “김포도시철도가 경전철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개통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도시철도 사업은 김포 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약 1조5086억원이 투입되며 총 연장 23.67㎞ 구간에 정거장 1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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