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 윤호중 의원이 제안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식’이 5월 28일 오전 11시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정책협약은 구리와 남양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시장이 모두 참여했는데요. 윤호중 의원은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구리남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이 6호선 연장, GTX-B, 분당선-경춘선 연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 김한정 국회의원, 조응천 국회의원과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회의장, 박석윤 구리시의회의장이 모두 직접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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