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정식 입건
양현석, ‘성매매 알선 혐의’ 정식 입건
  • 한병호 기자
  • 승인 2019.07.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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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외뉴스=한병호 기자)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피의자로 정식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양 전 대표를 소환해 9시간가량 조사했다.

경찰은 여성들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정마담’을 비롯한 유흥업소 관계자 등 10여명을 불러 당시 성매매가 실제 이뤄졌는지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 자료를 분석해 양 전 대표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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