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정범 기자) 28일 과천 서울랜드에서는 ‘KB RAPBEAT FESTIVAL 2019’가 진행됐다.
‘KB RAPBEAT FESTIVAL 2019’은 대중음악, 언더그라운드, 해외 뮤지션을 아우르는 최다 힙합 아티스트출연 및 3개 스테이지의 공연과 다양한 힙합 컬쳐 퍼포먼스, 관객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 컨벤션 형태의 국내 최대 규모 힙합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이센스, 메킷레인(나플라-루피 등등), 더콰이엇-빈지노, VMC(넉살-딥플로우 등등)와 같은 국내 최정상 래퍼 및 레이블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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