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최준혁 기자) 새턴바스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홈‧테이블 데코 페어'에서 '야놀자' 크리에이터스 호텔 프로젝트에 참여한 '로얄바스'와 협업해 제품을 협찬한다.
'서울 홈‧테이블 데코 페어'는 리빙 분야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서는 약 400여 개의 리빙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2020년의 인테리어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홈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페어 중 프리미엄 호텔룸 디자인 프로젝트인 크리에이터스 호텔은 참여 업체 중 최대 규모인 300여평 규모로 진행된다.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임성빈, 에드워드스토다트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크리에이터스 호텔의 10개 콘셉트 룸을 관람할 수 있으며, VIP 고객 라운지 1:1 심층 상담이 가능하다.
새턴바스의 다양한 제품은 콘셉트 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네덜란드 리빙 브랜드인 ‘리비에라메종 X 이유림 콘셉트 룸에는 프리스탠딩 욕조(SBL-1402)를 협찬했다. ‘태오양 스튜디오 X 양태오 디자이너’ 룸에는 아크릴 욕조(SBL1411), ‘HOSTING HOUSE X 장호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룸에는 프리스탠딩 욕조(SBL-1412), ‘브라운도트 X 이승훈 디자이너’ 룸에는 프리스탠딩 세면대(SWL-0050)와 프리스탠딩 욕조(SBL-1401)를 협찬했다.
이번에 참여한 세면대와 욕조는 몰드에 액상원료를 부어 찍어내는 캐스팅 공법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청결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도 새턴바스의 세면대와 욕조, LED거울을 협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