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박인숙 기자)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요즘 SNS에서는 '독서 인증샷'이 인기다. 

독서는 때와 장소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몰입도를 확 높여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30일 로지텍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키보드'와 '트랙패드'의 역할까지 갖춘 로지텍 '콤보 터치'는 독서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준다.

로지텍 콤보 터치는 읽기, 보기, 스케치, 타이핑 총 4가지 사용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 목적에 따라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킥스탠드 기능을 통해 작업에 맞는 최적의 각도로 고정시켜 업무의 몰입을 돋거나, 키보드를 분리한 '이북(E-book)모드'로 종이책을 읽듯 독서에 빠져들게 해준다.

또 아이패드 전체를 감싸 태블릿 양면을 스크래치, 긁힘, 액체의 유입 등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574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콤보 터치가 사용 가능한 기종은 아이패드(7세대, 8세대), 아이패드 에어(3세대) 아이패드 프로(10.5인치)다.

로지텍 콤보 터치로 올 가을 독서의 몰입을 극대화 시켜보자. 

박인숙 기자 naewoe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