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동아제약의 코스메틱 브랜드인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스팟 패치'를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5일 '내외방송'에 보낸 자료에서 "진정과 트러블 자국을 맑고 깨끗하게 케어하고, 애프터 케어까지 체계적인 3-STEP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스카나인 스팟 패치는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국소 부위에 붙이는 패치형 제품이다.

살리실산 0.2%와 마데카소사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3가지 성분이 함유돼 피부 트러블과 자국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0.27mm라는 얇은 두께로 자연스럽게 트러블 커버를 할 수 있다.

제품 안에는 트러블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원형 패치가 2가지로 총 102매가 들어있다.

이 제품은 파티온 공식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인 파티온이 마스크 속 가려져 있던 트러블이 고민인 소비자에게 다양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jiwon0833@nw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