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465명, 사망 35명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3091명 늘어 누적 2658만 1856명이 됐다고 밝혔다.
1주일 간 확진자 추세를 보면 15일 7만 2866명, 16일 6만 6569명, 17일 5만 5424명, 18일 4만 9418명, 19일 5만 589명, 20일 4만 6011명, 21일 2만 3091명이다.
국내 발생 1주간 일 평균 확진자는 5만 1995명이며 인구 10만명 당 100.6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3826명, 경기 7070명, 인천 1421명, 강원 909명, 세종 256명, 충남 958명, 충북 685명, 경남 1130명, 부산 1037명, 경북 1267명, 대구 1312명, 전북 585명, 전남 566명, 광주 549명, 대전 871명, 울산 350명, 제주 24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65명으로 전일보다 14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날보다 6명 감소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3만 66명이다.
누적 예방 접종자 수는 1차 4512만 6752명, 2차 4469만 7271명, 3차 3369만 4756명, 4차 758만 12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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